1. 사건개요 의뢰인은 광고잡지 회사를 경영하면서 지면에 각종 제품의 광고를 실어주었으나, 상대방은 계약관계의 존재를 부정하고 장기간 광고비를 지급하지 않거나 연체해 왔습니다. 의뢰인은 인간관계를 생각하여 오랜기간 참아왔으나, 상대방이 적반하장으로 '내가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돈을 준 것이지 대금을 지급한게 아니다'라는 태도를 보이자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계약서도 한 장 없는 상태였으며, 1심에서 아무런 법률적 도움을 받지 못한 상태로 자신의 '진심'만을 호소한 결과 전부패소하였습니다. 손우석변호사는 판결문과 자료를 보고 의뢰인이 패소한 이유를 설명한 ...